2008년 4월 30일 노동사회연구소, "노동자 정치세력화, 살릴 것과 버릴 것' 토론회 자료집.

박상훈 박사의 발제문 "한국은 진보정당 있는 민주주의로 갈 수 있을까"의 대강이 프레시안에 소개가 된 적이 있지요.  그 토론회 자료집을 첨부 파일로 올립니다.

한국정치의 보수 양당제가 고착화되기 전에 유럽식 좌우 양당구조, 달리 얘기하면 사회민주주의 정당이 보수정당과 경쟁하는 선진 정치를 만들 가능성이, 그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얘기가 있었구요.

4/30일 복지국가 society 토론회에서도 '이미 20년의 민주화 과도기를 통해 진보정당 운동은 실패한 것'이고 '앞으로도 성공할 가능성이 희박'(사실 이미 끝난 것 같다고 표현했지만요) 하다는 의견에 대해 여러 토론자들이 이의를 제기한 바도 있습니다.

박상훈 박사의 발제문이 좀 깁니다.  할 말씀이 많다는, 답답하다는 그런 의미로 느꼈습니다.
과연, 우리에게 시간은 얼마나 남은 걸까요, 정말 가능성은 이미 소진된 것인가요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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