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론회 “노동운동, 활로는 있는가?” 기획안
□ 취지
노동운동이 궁지에 몰려 있다. 이명박 정부의 ‘법’조차 무시하는 ‘법과 원칙’ 앞에서 노동운동은 제 목소리를 내는 것조차 힘겨워 보인다. 법률로 전임자 임금 지급을 금지하면서 자본에 편향된 국가권력은 노동운동의 목을 조여오고 있다. 우리 사회의 양극화의 중심에 비정규직이 있지만, 정규직 노동운동은 단기적 실리주의에 포박된 채 스스로의 무덤을 파고 있기도 하다.
이러한 상황에서 노동운동의 활로를 모색하는 작업은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재구성하기 위한 절박하고도 긴급한 과제에 속한다. 이 토론회는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노동운동이 나아갈 길을 모색하기 위해서 마련되었다.
□ 주최
○ 사회민주주의연대
○ 좋은정책포럼
○ 혁신네트워크
□ 일시 및 장소
○ 2010년 1월 19일 (화) 15:00 ~ 18:00
○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(19층)
□ 토론(일부 변경가능)
○제1발제(도입발제): “노동조합운동의 위기 진단과 혁신 과제”
- 발제: 이병훈(중앙대 교수, 사회학)
- 토론: 노중기(한신대 교수, 사회학)
- 토론: 김유선(노동사회연구소 소장)
○ 제2발제: “사회민주주의, 차세대 노동운동의 이념인가?”
- 발제: 주대환(사회민주주의연대 공동대표)
- 토론: 이주호(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전략기획단장)
- 토론: 조건준(전국금속노동조합 기획국장)
- 토론: 정승호(부산지역일반노동조합 조합원)
○ 제3발제: “왜, 제2민주노동운동인가?”
- 발제: 하부영(울산혁신네트워크 대표)
- 토론: 박승옥(한겨레두레공제조합 대표)
- 토론: 박태주(노동행정연수원 교수)